명품 가방 잘라 옷 만드는 여성
많은 사람들이 명품 가방을 애지중지 아껴서 들고 다닙니다. 그러나 값비싸고 소중한 루이비통, 구찌 등의 가방을 사정없이 가위로 자르는 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필리핀 여성 나바 로즈(Nava Rose)입니다. 나바 로즈는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영상으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명품 가방을 잘라 이를 옷으로 만들며 많은 네티즌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는 비교적 큰 사이즈의 루이비통 네버풀을 치마와 브라렛으로 만들었으며, 구찌 또한 멋진 화이트 스커트의 액세서리와 브라톱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크게 화제가 되었고 그녀의 리폼 센스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실 이 옷은 나바 로즈가 클럽에 갈 때 입으려고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코..
생활
2020. 10. 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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