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들어와

한유라 “♥정형돈 코로나 음성, 백신 맞았지만 마스크 없이 일해 늘 조마조마” MC 겸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정형돈 코로나19 음성 소식을 전했다. 한유라는 7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답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형돈 님은 코로나 검사 결과 나왔나요? '뭉쳐야 찬다 2' 팀 확진 기사만 있어서요"라고 궁금해했다. 한유라는 "네. 음성 나왔어요. 참 도니 님은 백신 접종자에요. 그렇지만 마스크 없이 일하는 직업군이라 늘 조마조마하답니다ㅠ"고 정형돈 코로나19 음성 사실을 밝혔다. 한편 최근 JTBC '뭉쳐야 찬다 2' 녹화에 참여한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장민호, 영탁, 김희재, 하니 등 코로나19에 확진..

7월 19일 전혜빈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겨우... #결혼 했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 어깨 부분은 레이스로 덧대져, 은근하게 쇄골이 드러나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 이어 턱시도 차림의 김경남 등 동료 배우 및 스태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전혜빈과 김경남은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촬영을 위해 새신랑, 신부로 변모한 모습이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식 역으로 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