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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 결혼 부부인 전진과 류이서가 TV조선의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여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ㅋㅋㅋ 

 

일상에서의 뽀뽀와 껴안기를 통해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이 주시네여요 ♥♥♥

류이서는 매일 뽀뽀를 하며 껴안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고, ♥

 

류이서는 "우리는 자기 전에 뽀뽀하고 안고, 일어나서도 안는다"라고 했다.

김지민은 "난 손을 봉인해 놓고 잔다. 누가 내 손을 잡을까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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