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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케리건 메이(본명 박예림)가 '쇼미더머니10'(쇼미10)에 지원했다.

 

 

31일 오후 케리건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케리건메이는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준비해둔 비트에 맞춰 랩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에도 출연했던 케리건 메이는 '일년 지나도 너네 기언엔 내가 남지'라는 가사를 보여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1993년생으로 만 28세인 케리건 메이는 이화여대 출신 래퍼로, 지난해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으나 2차 예선에서 캐스팅되지 못해 탈락했다.

 

한편, 방송을 앞둔 '쇼미더머니10'에는 주비트레인을 비롯해 산이, 베이식, 언오피셜보이 등 다수의 래퍼들이 지원영상을 올리면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케리건 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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