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나눔이 취미

소아암, 백혈병 환아 위해 또 기부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 전액을

치료비와 오래된 병상생활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해서만 총 466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올해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달 개최했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팬클럽

이름으로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그는 2022년 6월과 2021년 6월 자신의 생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2억 원씩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