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새해 첫 커플 탄생
지난 1일 새해 첫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사랑의 불시착’의 ‘둘리커플’ 현빈과 손예진이 그 주인공이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현빈과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두 사람의 연인 사이를 인정했다. 이어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네 번째 열애‘설’에 이어 공식화된 아름다운 연인이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 개봉 이후 핑크빛 소문의 주인공이 됐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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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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